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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4인조 로큰롤 밴드 '오!부라더스'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싱가포르 해변가에 있는 대규모 공연장 '에스플러나드 씨어터'가 주최하는 축제인 '플립사이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소속사 캬바레사운드 측은 "오!부라더스가 '셰이크, 래틀, 록, 롤'이라는 로큰롤 뮤직 쇼에 출연해 12일 오후 10시,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8시 40분 세 차례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6월 싱가포르 아트 페스티벌과 더불어 개최되는 플립사이드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문화축제로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3주 동안 열린다. 이 축제에는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코미디과 각종 시각 예술 및 음악 공연이 포함된다.
에스플러나드의 프로그래머 리드완 앤워는 "2006년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인 ‘모자이크음악축제 2006’ 때 싱가포르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의 밴드 오!부라더스와 즐거운 축제를 다시 한 번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부라더스 또한 "무척 더웠지만 여러 인종이 서로 도우면서 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싱가포르 국민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결성된 오!부라더스는 경쾌한 로큰롤과 강렬한 비주얼로 인디 록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규모의 록 페스티벌인 후지록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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