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에 분양된 '청라 SK뷰'가 '최고 297대 1'이라는 경이로운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SK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31블록에 분양한 '청라 SK뷰' 1순위 청약결과 총 853가구(특별공급 26가구 제외) 모집에 2만642명이 신청해 평균 24.2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9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가장 큰 272.79㎡ 주택형은 3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200명이 신청한 후 수도권에서 다시 395명이 신청해 297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라 SK뷰'는 청라지구의 핵심 가치인 70여만㎡ 규모의 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주변이 단독주택지역으로 계획돼 있어 사방 전경이 확 트인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으로 부각돼 순조롭게 마감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며 정식계약은 16~18일 사흘간 진행된다.
한편 '청라 SK뷰'는 지하 2~지상 30층 9개동 규모로 ▲127㎡ 192가구 ▲131㎡ 92가구 ▲146㎡ 284가구 ▲152㎡ 44가구 ▲158㎡·161㎡ 264가구 ▲270㎡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95만원으로 책정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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