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대규모 해고자수가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적은 폭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챌린저 그레이앤크리스마스는 지난달 대규모 해고건수가 가장 적은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고건수는 11만1182건으로 지난해 5월의 10만3522건에 비하면 증가했다. 정부기관, 컴퓨터 관련 기업, 화학 및 자동차 관련 산업이 총 해고건수의 53%에 달하는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챌린저 그레이앤크리스마스의 CEO인 존 챌린저(John Challenger)는 "기업들의 규모 축소가 올해 여름 수개월동안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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