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경기도 수원 소재 농업연수원에서 '농축수산물 29개 품목 대표조직 육성촉진 워크숍'을 개최하고 품목별 대표조직 연내 설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감귤과 넙치에만 대표조직이 설립돼 있던 것이 쌀·고추·버섯·배추·딸기·토마토·파프리카·인삼·마늘·양파·사과·배·포도·단감·백합·한우·돼지·닭·계란·우유·양봉·오리·전복·김·고등어·멸치·오징어 등으로 확대된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이 자리에 참석,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유통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 향후 전문성을 지닌 품목단체의 역할 강화가 매우 시급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석자간 합의가 된 품목에 대해서는 1단계 대책수립 작업을 마무리하고 대표조직 설립에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생산액과 수출경쟁력이 높은 25개 품목에 대한 생산·유통구조 개선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1차 워크숍에서는 대상품목도 마늘, 양파, 양봉, 오리 등 4개를 추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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