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부재속 대외변수·기술적배팅에 따른 흐름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만기를 앞둔 상황에서 시장미결제가 18만계약에 달하고 저평수준도 15틱에 달하기 때문이다. 다만 마땅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레인지장세는 여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외변수 혹은 기술적배팅에 의존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틱 상승한 111.13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1.11로 개장했다.

같은시간 은행이 391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증권이 62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재료부재속에 대외변수에 따라 움직이는 흐름”이라며 “만기를 앞두고 늘어난 시장미결제가 저평축소 움직임으로 하단을 지지하는 상황이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평선 지지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이 가능하나 변동성을 유발할 요인이 적어 박스권흐름이 지속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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