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북동부 해상에서 28일 오전(현지시각)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해외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이슬라스 데 라 바히아부(部) 로아탄에서 64km 떨어진 지역의 지하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으로 온두라스와 벨리즈, 과테말라에서 쓰나미 경고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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