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를 앞두고 있는 미국의 내구재주문 및 신규주택판매가 지난달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50년만에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바닥을 치고 올라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코노미스트 사이에서 솔솔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신규주택판매는 1.1% 증가한 36만채. 내구재 주문은 0.5% 증가할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들은 전망했다.

주택시장과 제조업황에서 개선세가 등장하는 것은 경기가 바닥권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경기회복의 시발점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주택시장 및 제조업황의 개선은 결국에는 금융권 및 고용시장으로도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임스 O 술리번 UBS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몇달간의 약세 그림자가 걷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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