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여행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투어 토커(Tour Talker)'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지방자치단체·민간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투어 토커(Tour Talker)'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어토커란 현지에 사는 전문가들이 관광객에게 관광지, 음식점, 숙박지 등 필요한 정보를 상담하거나, 지역특산물 직거래서비스, 지역축제 참여, 관광가이드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다.
복지부는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광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노인인력을 활용함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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