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28일 “직업교육훈련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주도하기 위해선 산업현장과 한층 더 밀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도 한국폴리텍 Ⅲ대학 춘천캠퍼스를 방문, 학생 및 교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노동부가 전했다.
특히 그는 학생들에게 “학벌이라는 ‘간판’보다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으로 성장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학생들이 교육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그는 ‘2009 강원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참관한 자리에서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에 앞에 이 장관은 이날 오전엔 서울지방노동청 춘천지청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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