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고 해외 투자자들의 달러화 수요가 증가하는 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에 나설 것을 시사한다고 KB선물이 전망했다.
구희경 연구원은 28일 "GM과 채권단의 채무 재조정 협상 결렬로 인해 국내외 금융시장에 진한 먹구름이 드리워진 가운데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연구원은 "다만 외국인들이 북한의 위협보다 경제 펀더멘털을 주시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점과 4월 경상수지가 석달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한 점은 투자심리를 다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60.0원~129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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