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형편 어려운 초등 5~6학년생 대상 무료 영어공부방 개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의2동은 KT 광진지사와 연계해 어린이 무료 영어강좌인'Phonics 영어공부방'을 열었다.

대상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초등학교 5~6학생 20명으로 영어공부방은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동네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첫 개강한 영어공부방은 앞으로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해외유학경험과 영어강사자격이 있는 KT 광진지사 직원이 맡았다.

학생들은 발성법과 듣기, 읽기, 어휘 등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영어공부방은 3개월 마다 새로운 학생들을 선발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헌형 구의제2동장은 “이제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글로벌시대”라며“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어 강좌를 제공할 수 있게 돼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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