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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아역배우 왕석현이 이색 설문조사에서 자녀로 키우고 싶은 어린이 스타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아동복 애스크 주니어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사내직원 2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로서 키우고 싶은 어린이 스타'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특유의 '썩소' 한방으로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은 왕석현은 친근하게 생긴 외모와 천진난만한 모습에 85명(3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 뒤로는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서 준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진성이 34명(12%)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 어린아이답지 않은 과묵함과 드라마에서 귀공자풍의 이미지를 드러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3위는 32명(11%)의 지지를 받은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차지했다. 그는 아이들답지 않은 특유의 입담으로 최근 예능계의 어린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최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현해 관심을 끈 탤런트 박진규의 아들 박종혁(23명,8%)과 유혜정의 딸 서규원(19명,7%)이 각각 4,5위에 등극했다.
설문조사 결과, 선호하는 자녀의 유형이 외모로서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만이 아니라 부모에 대해 존경과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효심 깊은 어린이들이 높은 득표를 차지했다.
애스크주니어 측은 우울한 경제상황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요즘 어른들이 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번 설문을 통해 잘 투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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