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사흘 연속 감소했던 투자자예탁금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투자자예탁금이 15조2099억원(24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1114억원(0.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말보다 2조2677억원(17.52%), 지난 해 말보다 5조9693억원(64.60%) 늘어난 액수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전날보다 36억원(0.05%) 증가한 7조1238억원을 기록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전날보다 95억원(5.75%) 증가한 1747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금이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주식을 사기 위해 유입된 유동성이 증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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