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4.19 우이령 마라톤 대회'가 지난 25일 열여 남자 하프에서 정석근씨, 여자는 송미숙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4.19 혁명을 추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호인 삼각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100명의 전국의 달리미들이 참가했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 80여명이 함께 참여, 도우미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도 4.19km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신호와 함께 10km, 하프, 4.19km 순으로 힘차게 출발, 봄비로 촉촉하게 젖은 흙을 밟으며 우이령의 비경을 만끽했다.
$pos="C";$title="";$txt="제4회 삼각산 우이령마라톤대회 ";$size="550,412,0";$no="20090426235341367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이날 하프 남자부문에서는 정석근씨가 1시간13분39초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문은 송미숙씨가 1시간33분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각부문별로 1~6위까지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최고령자, 최연소자, 799번째(만경봉상), 810번째(인수봉상), 836번째(백운봉상) 참가신청자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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