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관광국은 26일 한글사이트(korean.visitbeijing.com.cn)를 정식 오픈하고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베이징 여행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후이광(張慧光) 베이징시 관광국장은 “올림픽을 통해 높아진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제화시스템을 마련했다”며 “한글 사이트는 다른 외국어 사이트와 함께 사이버공간을 통해 베이징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오픈한 한글사이트에는 베이징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음식ㆍ숙박ㆍ쇼핑ㆍ교통ㆍ여행사 등 풍부한 정보가 담겨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으로 편집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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