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비서실장 "원본은 따로 보낼 것"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면질의서에 대한 답변서가 우선 이메일로 곧 검찰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5일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완성했고, 이메일 등으로 곧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전 실장은 이날 오후 2시45분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빠져나오면서 "답변서 작성을 완성했고 곧 검찰에 제출할 것이다. 제출 방법은 우선 이메일로 보내고 원본은 따로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답변서는 그 동안 언론에 보도된 내용 수준으로 알려졌고, 소환 날짜와 방법은 아직 검찰과 협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