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22일 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에 앞서 노 전 대통령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서면질의서는 A4 7장 분량으로 전해졌으며, 검찰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쟁점사항에 대해 조사전 서면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번 주말께 서면질의서가 도착하는 대로 검토를 거쳐 노 전 대통령 소환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소환일정을 결정하면서 4ㆍ29 국회의원 재보선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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