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변경하고 감자까지 단행한 베스텍이 재상장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22일 오전 9시1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스텍은 전거래일 대비 14.92%(710원) 크게 하락한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만여주 수준이며 하한가 매도 잔량은 4만여주가 쌓여 있는 상황.

PHC 파일 및 테마파크 사업영위기업인 아인스는 베스텍컴홀딩스로 사명을 변경, 지난 21일 재상장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도 단행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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