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2011년까지 세계최대 컴퓨터제조회사인 HP를 따돌리고 최고 컴퓨터제조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T.왕 CEO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적은비용의 넷북과 저용량 노트북 판매를 통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조만간 세계 최고의 노트북 제조회사가 될 것”이라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9개월이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이서는 지난해 500만대의 넷북을 판매했고, 퍼스널컴퓨터부분에서 최대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200만대에서 1500만대의 넷북판매를, 700만대에서 1000만대의 랩탑컴퓨터 판매를 예상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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