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일 한진에 대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4만6000원으로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운송 효율성 확보와 신규고객 유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수익성도 안정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며 "택배부문 성장세가 커지고 있고, 택배단가 안정화로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수송 부진으로 기존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 하지만, 전반적인 동사의 고성장성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4.3%, 5.3%, 주당순이익은 각각 2282원, 3669원으로 예상된다"며 "한편 비수기인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289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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