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장주 메가스터디가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에 20만원대로 올라섰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개장부터 5% 이상 급등하며 20만8900원으로 시작, 단숨에 20만원선을 뚫었다. 오전 9시56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8500원(4.28%) 오른 20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가 20만원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지난 12일이 유일했다. 종가기준 20만원대는 지난해 9월19일의 20만1000원이었다.

이날 급등세는 외국인들이 견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매수상위 창구 1, 2, 4위가 외국계 창구다. 씨티그룹,맥쿼리가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한다리 건너 메릴린치를 뒤를 잇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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