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1일 자회사인 안산도시개발의 지분(51%) 매각 주간사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산도시개발 지분매각은 4월에 기업실사를 시작해 5월 매각공고, 6월 예비입찰 및 입찰적격자(Short-list)의 예비실사를 진행하며, 7~8월께 최종입찰해 9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와는 오는 12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각주간사로 선정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안산도시개발이 인근 소각장의 소각열을 이용한 원가경쟁력 확보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축적된 지역난방사업 노하우, 공동주택 지역냉방사업 최초 도입 및 자체 열생산설비 유지보수 등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 기존 공급지역 인근에 위치한 시흥시 군자매립지, 화성시 남양 뉴타운지구, 송산그린시티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추정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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