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주말 아산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협회 통합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8대 핵심 추진사업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 추진 사업 달성을 위한 다짐의 의미로 임원·부서장간 '사업계획 이행서약(MOU)`도 체결했다.
금투협이 선정한 올해 8대 경영전략은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수요기반 확충과 회원사 영업지원 강화 ▲신뢰받는 선진 자율규제 인프라 구축 ▲리스크 관리 강화 중심의 선제적 자율규제 구현 ▲장외시장(채권시장, 프리보드) 활성화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투자 전문인력 육성 ▲금융투자교육의 실용성과 선제적 역할 강화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과 통합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다.
금투협은 경영전략회의 발표내용을 토대로 '3개년 경영전략'을 내달 말까지 구체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태스크포스팀(단장:장건상 부회장)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3개 협회의 화학적 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녹여내는 용광로 같은 조직을 만들어 금융투자산업의 선진화와 신뢰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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