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회로 열린 글로벌 서플라이어스 데이는 LG전자가 협력업체들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질과 납기 등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평가를 바탕으로 7개 우수 협력업체에 대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성엘컴텍은 LG전자에서 CCM(Compack Camera Module) 부문의 3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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