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캐나다통신(CP) 등은 이런 우려는 20일 아프간 남부에서 반군 중심부와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한 작전중 2건의 폭탄공격으로 캐나다군 병사 4명이 또 사망함으로써 현실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칸다하르 지역에 1만7000여 미군 추가파병군이 도착하면 반군의 공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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