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힌 에너라이프 주가가 상승 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너라이프 주가는 전일 대비 20원(3.13%) 상승한 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라이프 주가는 지난달 이후 쭉 약세를 보여왔다. 지난달 초 1485원이었던 주가는 현재 반토막 난 상태다.

에너라이프는 전날 재무구조 건정성 확보 및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영화 및 공연 사업부문 영업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적자사업 철수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안사업 및 철스크랩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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