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지원...최종 12명 선정 후 발족식 가져

현대건설의 주부고객평가단 '힐스 스타일러(Hill's Styler) 2기가 시동을 걸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힐스 스타일러 1기에 이어 2기 선정을 완료하고 4일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출시 이후 '주거 아이디어 공모전'과 '생활문화 캠페인' 등 고객과의 감성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고객평가단 2기는 12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1월 하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300여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힐스 스타일러를 선정한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상품부문과 서비스부문으로 나뉘어 2009년 힐스테이트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힐스테이트의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 개선하는데도 기여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12명의 힐스 스타일러들은 건축사사무소 및 마케팅 업무를 본 경력이 있는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본.중국 등의 거주경험이 있는 일본인 주부(스즈키 유키, 30세)도 포함돼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힐스 스타일러 1기의 다양한 활동이 알려지며 이번 2기 모집에서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면서 "올해도 고객의 의견을 힐스테이트 상품 및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이 지난해 처음 발족한 '힐스 스타일러 1기'는 작년말까지 활동하며 김포 고촌.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등 2008년 입주하거나 분양한 현장 등을 사전 점검하고 고객 입장에서 상품.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반영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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