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올 300억여원 투입, 쾌적하고 안전한 관악 만들기 나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안전.생활.복지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인 '관악 꿈나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해 시작된 관악 꿈나무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건강한 관악’, ‘즐겁게 배우는 관악’, ‘더불어 함께하는 관악’, ‘미래를 준비하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4대 분야에 걸쳐 100개 단위사업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달 27일 '청소년 국외우호도시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한 총무과 외 17개 부서장들의 관악 꿈나무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키 위해 올 300억여원을 투입키로 했다.

‘초등학교 CCTV', '하굣길 귀가 안전지킴이’, ‘성폭력 예방교육’,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금연 어린이 공원’, ‘아토피 건강리더’,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등 어린이들 안전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된다.

또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연계’, ‘교통비 지원’, ‘야간보호서비스’, ‘취약계층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 더불어 함께하는 관악을 만들게 된다.

구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닌 서울대학교를 적극 활용한 ‘대학생 멘토링’, ‘서울대 청소년 생활과학교실’, ‘전문 자원봉사활동’ 등 즐겁게 배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강화,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자전거도로설치’, ‘청소년독서실 리모델링’, ‘공공도서관 건립’등 관악구 꿈나무를 위한 대단위 인프라 사업을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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