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가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날보다 435원(10.97) 오른 4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1.48% 오른 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알에프세미에 대해 글로벌 1위를 발판으로 올해 사상최고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경택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1위 기술력과 원화약세 수혜로 시잠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LED용 TVS 다이오드, 패키지형 TVS 다이오드 등 신규 제품 개발완료로 제품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1039원 기준으로 현재주가 주가수익비율(PER)은 3.8배 이고 올해 예상 EPS 1163원 기준으로 PER은 3.4배 수준"이라며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주장했다.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와 LED(발광다이오드) 관련 제품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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