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4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글로벌 1위를 발판으로 올해 사상최고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경택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1위 기술력과 원화약세 수혜로 시잠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LED용 TVS 다이오드, 패키지형 TVS 다이오드 등 신규 제품 개발완료로 제품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설비투자로 생산능력이 확대됐고 소자급 반도체 칩 개발에서 생산까지 토탈 솔류션 보유가 강점으로 꼽힌다"며 "기존제품의 생산설비에서 신규제품 생산이 가능해 비용절감 효과와 낮은 부채비율, 높은 유보율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1039원 기준으로 현재주가 주가수익비율(PER)은 3.8배 이고 올해 예상 EPS 1163원 기준으로 PER은 3.4배 수준"이라며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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