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LG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의약품 영업 가치 상향에 따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조은아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올해 전년보다 13.7% 성장한 3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해외 사업이 고성장을 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수 의약품 사업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혓다.

그는 특히 "유망 신약과제 중 500억원의 매출 잠재력이 있는 서방형인간성장호르몬과 B형간염 치료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 관제로 추진하고 있는 간질환 치료제도 글로벌 대형 신약 후보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