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병만과 박미선이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시상자 박명수과 신봉선에게 상을 건네받은 김병만은 "우선 마이크를 키높이에 맞춰주신분 너무 감사한다"고 너스레를 떤 후 "수근아, 내가 받아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미선은 "신봉선, 송은이 등이 받아야하는데 제가 참 잘했나봐요"라고 농담하며 "동료 후배들 정말 감사하다. 백상하고 인연이 많다. 데뷔해서 신인상을 받았고 10년 뒤에 상을 받고 또 10년이 지나고 이상을 받았다. 자랑하고 싶다. 세월이 지날수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이수근, 윤종신, 황현희, 유세윤과 경쟁을 펼쳐 수상했다. 또 박미선은 신봉선, 송은이, 박지선, 서인영과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날 탁재훈과 정미선 SBS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시상식은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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