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 서울호텔 복귀 이치삼 사장 새각오 밝혀
$pos="L";$title="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txt="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size="160,210,0";$no="2009021114105148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창의력 넘치는 행동 경영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합니다."
2년여 만에 파크하얏트 서울 호텔 수장으로 복귀한 이치삼 사장이 지난 2일 임직원들에게 밝힌 취임 일성이다.
이 사장은 5년전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이 문을 여는 데 산파역할을 한 사람이다.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이 호텔 사업을 추진한 것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러한 난관을 이겨내고 현개산업개발은 지난 2005년 서울 강남 최대 번화가인 삼성동에 대지면적 538평, 연면적 6960평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파크하얏트서울 호텔을 개관했다.
하얏트 브랜드는 하얏트 리젠시(Hyatt Regency),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 파크 하얏트(Park Hyatt)등 세 등급으로 나뉘는데, 그중 파크 햐얏트가 최고 등급이다. 파크 하얏트급 국내 최초의 호텔로 '6성급 호텔'이란 별칭이 붙었다. 규모에 비해 객실 수는 185실에 불과해 200여명의 종업원들이 1대1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객실이 스위트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관 당시에는 국내 경기가 최대 호황이라 파크 하얏트 호텔의 미래는 무척이나 밝았다. 하지만 특급 호텔이 넘치는 국내시장 여건에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황이 겹치면서 파크하얏트 서울도 생존이라는 주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신속한 행동경영 ▲꿈과 상상력의 비전 사고 ▲핵심분야 중심 사고 ▲네트워크 조직으로의 변화 등을 주문했다. 또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태도를 갖추고, 공동체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무엇보다 실적을 통해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능력 위주로 임직원을 선택하고,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