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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등 'SM 라이브' 태국서 4만 관객 열광

최종수정 2009.02.09 08:41 기사입력 2009.02.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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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장리인, 소녀시대,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SMTOWN LIVE 콘서트가 서울, 상하이에 이어 태국 방콕에서도 대성공을 거두며,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을 예고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SMTOWN LIVE'08 in BANGKOK'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장리인, 소녀시대, 샤이니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Happy의 유닛 무대, SM타운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공연장을 가득 채운 4만여 관객의 열정적인 호응 속에 4시간 동안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으로 태국을 처음 방문한 소녀시대의 '지'를 비롯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 , 슈퍼주니어의 '유', 샤이니의 '아.미.고' 등 히트곡을 선보이자, 태국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로 함께 열창함은 물론 한국 팬들이 선보이는 특유의 응원법까지 완벽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한경, 희철, 신동, 은혁, 동해, 소녀시대 효연, 유리, SHINee의 태민 등 무려 10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색깔로 선보인 댄스 퍼포먼스는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기에 충분,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모든 아티스트 들이 태국어 인사는 물론 싸눅 마이캅(즐거워요?) ,탐두어이깐캅(함께해요), 폼락쿤(사랑해요)등 태국어를 공연 중 자주 사용해 팬들을 더욱 열광시켰으며, 2월이 생일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한경, 시원, 규현, 장리인, 소녀시대 수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순서도 마련함은 물론 관객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도 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장 곳곳을 누비는 아티스트와 방콕의 밤을 빛낸 불꽃놀이가 장관을 이룬 엔딩 곡 'Hotmail', '태양은 가득히' 무대로, 형형색색의 야광봉을 흔들며 마지막 순간까지 환호를 보내는 4만여 관객의 열광 속에 장장 4시간 동안의 공연이 마무리 됐다.

한편, 'SMTOWN LIVE'08 '은 이번 방콕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3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한 소속사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펼치는 이례적인 공연인 만큼 앞으로도 아시아 팬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는 특별한 콘서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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