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6일 GS홀딩스에 대해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적자전환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700원을 유지했다.

이훈 애널리스트는 "GS홀딩스는 작년 4분기에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적자전환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손실 31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 수준이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GS홈쇼핑과 GS리테일 등 유통부문의 자회사들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실현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GS칼텍스가 적자전환에 따라 배당을 하지 못했지만 GS홀딩스는 주당 50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며 "이는 잉여현금흐름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환원하는 GS홀딩스의 주주친화정책이 지속된 것으로 올해 이후 배당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