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4가동 자원봉사캠프 학생들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펼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21일 겨울방학을 보람차게 보내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1일 행복배달부로 나섰다.

금호 4가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에서 매주 실시하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1일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중고생들은 모두 6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기본자세와 마음가짐을 배운 후 각자 3명씩 조를 짜 밑반찬과 과일을 포장하고 직접 다섯가정씩 밑반찬을 배달했다.

밑반찬을 받은 김석만씨는 “그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던 우리집에 아이들이 와서 얼마나 집이 환해졌는지 모른다”며 기뻐했다.

또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관형 광희중 1년 학생은 “친구가 하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왔는데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내가 더 행복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고생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2286-50701)나 동 주민센터의 자원봉사캠프에 문을 두드리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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