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 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동안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2만6407개, 당번약국 3만2623개)할 예정이다.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 전국 455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 연휴기간 중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자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 사용시 지역번호+1339), 129보건복지콜센터,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를 통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안내한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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