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팟' 서희경(23 ㆍ사진)이 하이트맥주와 3년간 재계약했다.

하이트맥주는 21일 서희경과 계약금은 물론 의류 지원 및 국내외 골프대회 입상시 인센티브 등 국내 최고 대우의 조건으로 재계약한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 1월31일까지다.

서희경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6승을 수확하며 신지애(21)에 이어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순식간에 '넘버 2'로 떠오른 선수다.

올해는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면서 가장 강력한 상금여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 서희경은 계약식 직후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많은 지원을 받게돼 감사하다"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희경은 한편 27일 호주로 떠나 다음달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ANZ레이디스마스터즈에 출전한 뒤 하와이로 건너가 LPGA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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