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20주년";$txt="";$size="250,244,0";$no="20090120154842554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20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을 위한 본부 호텔로 부분개관 된 후 1989년 전면 개관된 호텔은 1990년대 한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도약했다.
지난 2000년 유럽아시아정상회의(아셈, ASEM) 회의 당시에는 26개국의 대통령 및 수상 등 정상들에게 한국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여 격찬 받았고, 수많은 국제회의 및 세계 정상급 VIP와 행사들을 성공리에 주최했다.
호텔은 스무살 생일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23일까지 주중 점심에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에서 20명의 수석 주방장이 가장 대표적인 요리를 고객들 앞에 직접 선보인다. 헤롤드 레인프로이 호텔 식음료 이사는 “20명의 호텔 수석 주방장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고, 가격을 또한 20년전 가격인 단 2만원에 제공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미 5일간의 점심 예약이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2월에는 프랑스에서 푸아그라 전문가인 샴봉 주방장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요리사로 정평 난 팔리니 주방장을 각각 초청해 최고급 프랑스 및 토스카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3~4월에는 제철의 풍미가 가득한 5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홍합 요리에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디디에 벨뚜와즈 호텔 총지배인은 “서울 올림픽과 함께 시작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고객들의 성원으로 인해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