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페르노리카";$txt="";$size="300,412,0";$no="2009012015161211244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위스키 '로얄 살루트'를 수입·판매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제4회 로얄 살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장자로 지휘자 정명훈 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문화예술분야 관련 언론인 100명에게 추천받은 후보 중 5명을 선정해 문화예술계 전문가 200명,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400명,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 4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2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08년 한 해를 수상자로 선정된 빛낸 수상자로 지휘자 정명훈 씨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명훈 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우리나라 오케스트라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쳤음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친선공연 및 후원공연에도 꾸준히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온 대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해온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1회 박찬욱 감독, 2회 이어령 교수, 3회 황석영 작가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정명훈 씨는 "이번 상이 문화예술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며 "이런 나눔의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명훈 씨에게는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잔인 퀘익(Quaich) 모양의 트로피와 상금 5000 만원이 주어지며, 상금은 수상자인 정명훈 씨가 지정한 '사단법인 햇빛문화 환경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프랭크 라뻬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전세계가 사랑하는 지휘자 정명훈 씨와 '마크 오브 리스펙트'가 지닌 존경과 찬사의 의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크 오브 리스펙트'의 정신이 한국 문화예술계를 발전시키고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비옥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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