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이 최대주주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 체결 소식에 거래정지 해제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카엘은 1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5원(6.38%) 오른 319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다.

카엘은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상재씨가 보유주식 118만4790주(16.61%) 및 경영권을 통영점구일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8440원으로 총 100억원이다. 또한 회사측은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이태병, 한계남씨를 대상으로 1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300원으로 86만9564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21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월10일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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