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번째 도서관 탄생 예고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5일 오후2시 도서관건립부지인 암사동 471-37에서 관계자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이 날 기공하는 암사도서관은 지하1, 지상4층 총 연면적 1767.25㎡로 47억400만원(구비 20억6400만원, 국비 14억100만원, 시비 12억5700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 지상 1층에 어린이 자료실과 유아자료실, 지상 2층에 일반 주민들을 위한 종합자료실, 지상3층에 디지털자료실, 문화교실, 지상4층에 일반열람실 등이 들어서게 되고 1년4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0년 4월 개관 될 예정이다.
문화교육도시를 지향하는 강동구의 권역별 도서관사업으로 건립되는 암사도서관은 2007년 개관한 성내도서관, 2008년 개관한 해공도서관 그리고 오는 10월 개관예정인 강일도서관에 이어 4번째(권역별사업 최종) 구립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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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시립도서관 2곳, 사립도서관 1곳, 특수도서관(점자도서관) 1곳에 이어 강동구에서는 8번째 탄생되는 도서관. 이로써 강동구는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도서관을 보유하게 된다.
도서관 숫자에 못지않게 강동구민들의 도서관 이용현황도 가히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도서관 건립사업 첫 번째로 조성된 성내도서관은 1일 평균 방문자 수가 1114명, 1일 평균 도서대출 이용자도 692명으로 집계됐다.
정규 문화 프로그램 강좌 52개, 특별강좌도 71개로 총 7000여명의 주민들이 구립 도서관을 이용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또 지난해 6월말 개관한 해공도서관 역시 1일 평균 방문자수가 2143명, 1일평균도서대출 이용자수는 1044명, 문화강좌와 특별강좌를 포함해 총 30여개 강좌에 3160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구립도서관은 주민들이 지식정보를 가까운데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곳인데 강동구가 질적으로나 량적으로도 앞서가 기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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