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지난 연말 대웅한섬, 디피아이홀딩스 등을 매수하고 이건산업과 계룡건설 산업 등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증권선물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밸류자산은 대웅과 한섬을 5% 이상 신규 보유했다.

한국밸류자산은 지난 9일 서비스업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대웅과 패션업체 한섬 지분을 각각 5.22%, 5.17%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 삼성공조(지분 1.13%포인트 증가), 디피아이홀딩스(2.52%P), 에쓰씨엔지니어링(1.77%P), 삼양중기(1.97%P) 등의 지분은 늘리고 신라교역(-2.78%P), 계룡건설산업(-1.68%P)의 지분은 줄였다.

특히 최근 정부가 산림 바이오매스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급등하고 있는 이건산업의 지분은 5.26% 포인트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 한국밸류자산은 모빌리언스 지분을 1.33% 포인트 추가 매수해 현재 9.79% 보유하고 있다.

나노트로닉스(지분율 1.8%포인트 증가)와 피에스케이(1.08%P), 우주일렉트로닉스(1.09%포인트)의 한국밸류자산의 보유지분은 증가했으며 아이디스(-1.71%P)와 디엠에스(-1.23%P)의 지분은 감소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