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12% 넘게 폭락,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국내 정유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SK에너지는 전일 대비 3100원(-3.68%) 내린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같은 시간 S-Oil도 전일 대비 500원(0.79%) 내린 6만2600원에 거래되며 3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UBS, DSK 등의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관들은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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