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프 청산 영향... 7틱 하락한 112.38
국채선물시장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3년물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12.38로 거래 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2.35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증권사가 각각 1049계약과 31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전일 각각 3284계약과 1616계약을 순매도 한 것을 비롯해 연 이틀째 순매도세다.
한편 은행이 549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외국인과 증권사가 매도세를 보이는 것은 스와프 쪽에서 포지션 청산과 정리 매물이 쏟아지기 때문”이라며 “특히 증권사의 경우 채권을 매수하고 스와프를 페이했던 포지션을 본드와 국채선물 매도와 이자율스와프(IRS) 리시브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