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호남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심찬섭)는 서해안 고속도로 고창 고인돌휴게소(시흥방향)에 '파크 골프장'을 개장하고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파크 골프장'은 도공 호남본부와 고인돌 휴게소가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과속 및 졸음사고를 예방하고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 만들기'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시설이다.

휴게소의 녹지대 7677㎡(2322평)을 활용해 6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 골프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게소측에서 제공하는 골프장비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공 호남본부는 개장 기념행사로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사회복지단체 고창행복원생 70명을 초청한 가운데 어린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또 매년 2회 이상 휠체어 장애우 파크골프대회를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공 호남지역본부 관계자는 "파크 골프장은 정읍 휴게소(순천방향)의 '에스키모 이글루'에 이어 호남본부에서 중점 추진중인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 만들기' 사업의 성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이 안전하고 편하며 즐겁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다양한 체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박정미 기자 next@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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