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銀,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32% 전망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컨설팅 업체와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작성한 주간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32%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0.12% 상승한 것으로, 주간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상승한 것은 올 2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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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성장률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3.3%로 집계됐다.
한편 브라질은 2009년 -0.3% 성장률을 기록한 후 2010년 7.5% 성장했지만 2011년에는 2.7%로 반락했고, 2012년 성장률은 0.9%에 머물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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