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 신진 작가와 관람객 만남 지원…'아티스토어'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가동
젊은 작가 6명 선정, 창작지원금 지원
OCI미술관이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OCI 영 크리에이티브(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들과 함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아티스토어(ARTISTOUR)'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티스토어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로 참여해 관람객과 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품과 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OCI 영 크리에이티브 선정 작가인 조유정, 이은경이 참여했다. 조유정 작가의 '영원한 경이'와 이은경 작가의 '수도꼭지 연대기' 전시를 중심으로 작품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 등을 관람객과 공유했다.
OCI 영 크리에이티브는 2010년 시작된 OCI미술관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만 35세 이하 작가 6명을 선정해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개인전 개최, 큐레이팅, 전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조유정 작가의 '영원한 경이', 이은경 작가의 '수도꼭지 연대기'와 함께 'OCI 어게인(OCI AGAIN): 귀한 인연' 특별전을 통해 박미경 작가의 '어둠을 증언하는 빛'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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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OCI미술관 관장은 "현재까지 108명의 작가가 OCI 영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예술가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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