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e스포츠·AI 특화단지 공약
"세교터미널에 e스포츠·AI 산업거점 조성"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오산 북부권 발전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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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2일 "세교터미널 부지를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미래 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e스포츠와 AI 산업을 접목한 특화 미니단지를 조성해 오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10여 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한 채 방치돼 왔으나, 민선8기 오산시가 LH로부터 부지를 매입·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개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후보는 우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터미널 조성을 재개하고, 유동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복합센터 건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구축해 북부지역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공약에 따르면 사업에는 총 1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e스포츠 아레나 조성에 80억원, 대회 운영비 10억원, AI 트레이닝센터 및 시스템 구축에 4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AI 트레이닝센터에는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 시스템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실시간 경기 피드백 시스템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고등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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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활용한 도시 재생과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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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e스포츠 산업을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세교터미널 부지를 특화 미니단지로 개발해 오산 북부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산=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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