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기술보호 안전망 구축 나선다
대중소협력재단·DB손해보험 맞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 DB손해보험과 '이노비즈기업의 기술혁신 보호 및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 배창우 상생협력재단 본부장,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기술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분쟁 소송보험'을 활성화해 기술 분쟁 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법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이노비즈기업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및 우대 혜택 마련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사후대응 전 주기 지원 ▲소송보험 공동 홍보 및 파트너십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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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는 "이노비즈기업이 치열하게 일궈낸 혁신 기술이 분쟁으로 인해 꺾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방어막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기술 탈취 위협에서 벗어나 오직 기술 개발과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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